波普2號酒店 (Hotel Pop2 Jongno)

當日予約して、ホテルに到着したのは1時を過ぎてましたが、すぐにチェックインしていただきました。 駅から近いのでとても便利です。 アメニティなどもありましたが必要最低限のものなので、自負で持って行った方がいいと思います。 オンドルが付いていたので５月初めでまだ寒かったので助かりました。

Close to the Seoul Train Station, a bit confused at the beginning as you have to pick up the phone which rings upon you entering the building. Other than that, no complaints, decent hotel.

체크인이오후5시라고되있어서이용을했는데~방문했더니~저녁10시부터가능하다고애기를해서많이당황했습니다~억지(?)로체크인해서들어가기는했지만~이용시간관리가안되는것같네요~방이많이작아요~그냥러브모텔로생각하면될것같네요~무인텔이었고~시설은깨끗한편입니다~

종로에서 약속이있어 예약할 숙소를 고르던중 가격대가 아만티보다 비싸길래 훨씬 좋은 호텔이다 생각하고 예약했습니다. 대전에서 내비찍고 출발하였는데 도착지점을보니 차가 들어갈 수 없는 골목이더군요 ...왠걸하고 급하게 비상깜빡이를 켜고 갔더니 인포가 따로없는 무인모텔이었어요... 심지어 주차공간이 아예없는..... 주변에도 전혀 차댈곳이 없어 공영주차장을 찾아 댓습니다 ..숙소에서 15분가량 떨어진곳을 간신히 찾아서요... 주차비만 6만원정도 나왔습니다.. 그리고 14시 이전 퇴실이라고 되어있어 이점을 고려해 예약했는데.. 11시반에 인터폰으로 퇴실준비하라고 하더군요... 예약페이지에 주차불가!!!!! 12시퇴실이라고 정확하게 명시되어있음하네요! 트립닷컴측에서도 정확한 확인 후 업체 선별 하셨음합니다. 저는 정말 어디가서 이런 댓글이나 후기남기는사람이 아닙니다.!!!!!!!! 문밖에 버젖이 숙박4만원 적혀있는곳에서 15만원을 내고 주차도 못하여 주차비를 6만원 추가로내고.... 기분이 너무 상했습니다.

친절하고좋아요 위치도 종로3가에서 너무가깝고 너무방도깨끗하고